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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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첫 소설 <강낭콩>이 출간되었습니다.
그동안 글을 올리지 않아 소식을 궁금해하시는 분들이 많으셨죠 :) 이렇게 조금씩 소설을 쓰고 있었답니다!
두 편의 단편소설이 실려있는 책인데요. 음, 이 책은 쓰지 않고는 견딜 수 없었던 주제로 써내려간 글입니다. 부디 살펴봐주시길 부탁드리며! 또 새로운 소식으로 인사드릴게요!
뭐든 애매해. 공부도, 글쓰기도, 그림도, 요리도. 하지만 뭐, 애매한 것도 괜찮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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