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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루미 Apr 11. 2021

Time Will Tell

핑계만 대지 말고 앞으로 나아가보자

지하철에서 마주하는 힘을 주는 오늘의 문구

‘시간이 없다는 변명’은 변명일 뿐.


런던에서 만났었던 시계들을 그려보았다. 


2019년 1월 5일

피카딜리 서비스에서 마주친 기분 좋은 문구. 


현재에 굿바이라고 말할 수 있는 용기가 있다면

삶은 내게 또 다른 챕터를 만나 

안녕이라고 말할 수 있는 보상을 해줄 것이다. 


“HAVE A GREAT E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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