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핑계만 대지 말고 앞으로 나아가보자
‘시간이 없다는 변명’은 변명일 뿐.
런던에서 만났었던 시계들을 그려보았다.
2019년 1월 5일
피카딜리 서비스에서 마주친 기분 좋은 문구.
현재에 굿바이라고 말할 수 있는 용기가 있다면
삶은 내게 또 다른 챕터를 만나
안녕이라고 말할 수 있는 보상을 해줄 것이다.
“HAVE A GREAT EVE”
글과 그림으로 Late blooming의 발화를 희망하는 현실적인 몽상가. 24시간이 부족한 취미 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