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이 뭐 별건가?

문득 든 생각

by 서와란
20201015_235601.jpg 비 오는 날의 창밖'

비 오는 날의 창밖은 마음을 차분하게 한다.

특히 형형색색으로 물든 가을 나무들이 보이는 창밖은 비 오는 날임에도 따뜻함이 느껴진다.

오늘도 커피 한잔을 마시며 예쁘게 물든 가로수를 비 오는 창밖 너머로 바라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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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득 '행복이 뭐 별건가? 이게 행복이지!' 하는 생각을 했다.

큰 걱정 없이, 큰 일 없이 커피 한잔 하며 따뜻함을 느끼는 이 순간들이 행복한 순간이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