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득 든 생각
집에 있는 시간이 많은 요즘 창밖을 보며 계절을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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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득 많이 아파서 병원에 있게 되면 창밖을 볼 수밖에 없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창밖을 통해 계절을 느낀다는 건 왠지 서글픈 것 같다.
오늘은 시간을 내서라도 창밖이 아닌 밖으로 나가서 계절을 느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