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사: 苟日新 日日新又日新 구일신 일일신우일신
정말로 하루라도 새로워졌으면, 날마다 날마다 새롭게 하고, 또 날마다 새롭게 하라.
필사: 苟日新 日日新又日新 구일신 일일신우일신
이 문장은 탕왕의 세숫대야에 새겨져 있다고 합니다. 반盤이 세숫대야입니다.
그래서 원문의 전체 문장은 ‘湯之盤銘曰 苟日新 日日新又日新’ (탕지반명왈 구일신 일일신우일신)입니다.
여기서 새로워진다는 것은 자신의 밝은 덕을 발견하고 그것을 사회에 실천한다는 뜻입니다. 이 문장은 지배자들에게 요청되는 덕목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현대사회는 자기가 자기를 다스리는 시대입니다. 누구나 새로워질 권리가 있고 새로워질 수 있습니다.
그럼에도 여전히 보통의 사람은 새로워지기가 어렵습니다. 절실하지 않을 수도 있고 절실하나 여력이 없을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단 하루라도 새로워지는 체험을 하기만 한다면, 그 사람은 날마다 날마다 새로워질 수 있습니다. 그 하루, 그 한번이 경험이 무엇보다 소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