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관찰하기, 나를
무료 템플릿만 활용해도 된다
스마트폰, PC(Mac, Windows), 스마트 패드 모두 사용 가능하다
iOS와 Android 모두 공통 화면을 볼 수 있다
이른바 3-Screen이다
하나의 데이터를 여러 개의 창으로 볼 수 있다
플래너(종이)를 항상 휴대하는 것과 같다
악필도 면할 수 있다
없는 템플릿이나, 내게 필요한 형태의 템플릿은 직접 만들 수 있다
만들고 괜찮다면 공유할 수 있다
일종의 사회적 기여
일상에서 종이를 제거하는 작업의 일환이다
이는 습관으로 정착할 계획이다
나무 외에 종이 자재가 탄생한다면, 지구 자원을 소모하지 않고 재활용으로 종이를 만들 수 있다면,
그리고 그것이 상용화된다면,
다시 펜-노트 생활로 돌아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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