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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과 시선의 한 수-

서울의 봄은 아직 오지 않았다

-마음과 시선의 한 수-


세상의 아픔과 슬픔을 고스란히 느낀다

그들과 함께 아파하고 슬퍼한다

소통을 크게 외치고 널리 떠들어 대는

세상 속 사람들은 정작 자신의 목소리가

다른 사람의 귀와 마음에

들어가지 않는 것을 모른다

그들의 아픔과 슬픔을 절대 느끼지 못한다

건강과 행복 즐거움과 미소를 전하는 마법사

좋은 사람이 되어 줄게 저자 김유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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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화, 수, 목, 금 연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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