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상을 정리하며 버려지는 A4종이에서 옮긴 2문장.
"가난하고 약한 자신을 있는 그대로 드러내어야 존귀함을 얻는다. 괜찮지 않아도 괜찮다고 스스로 다짐하며 하루하루 산 것이 20년을 꼬박 채웠다"
"어제의 고통을 잊고 오늘을 살고 내일 일은 모른다."
명절 동안 본 영화의 주제-<본 영화 다시 보기>
1.안나 카레니나
2.보헤미한 랩소디
3.매트릭스
4.작은아씨들
5.맘마미아
6.파이이야기
7.캐스트 어웨이
본 영화인데 처음 본 듯 새로운 느낌.
독후감 매일 쓰기로 해놓고
오늘 책을 못읽었네.
그래도 이렇게라도 흔적을 남긴다!
좋은 영화, 좋은 책
음악과 미술.
감사하다. 쉽게 접할 수 있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