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2024.10.4.가라한다고 진짜 가냐? 막 그럴때 있잖아요
계절은 다시 걸음을 재촉하고 있고 여름에 입었던 상처 위에 내려 앉은 검은 딱지를 이제는 선선한 바람이 핥기 시작했습니다.-책 <나를 위한 하루 그림>에서
하타요가를 합니다. 요가로 마음을 만집니다. 요가의 언어로 마음을 만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