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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가보자 레벨업(3/3)
영끌족은 그저 그 시기에 각자의 사연과 사정을 가진 매수자였을 뿐이다. 근데 이제, 운이 따르지 않은.
그리고 나는 주인답게 이 집에서 아니, 이 집과 함께 몇 가지 불운은 기꺼이 마주하고 또 몇 가지 행운은 깃들길 바라며 더욱 촘촘하고 적극적인 행복을 찾아 나갈 것이다.
음식 식는 걸 못 봐요. 문득문득 기록하는 걸 좋아합니다. 연말 되기 전에 한 권 더 내보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