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나리오

연극/영상이 되기까지

by 청량 김창성

2장 천생연분도 멀어지면 남이라 했던가!!!

1. 새로운 인연 속으로

남자는 공으로 하는 운동은 다 좋아한다. 혼자 할 수 있고 계절과도 상관없는

볼링을 치기 시작하다.

우연히 같은 옆 레인에 머리도 길고 키도 큰 여성이 남자처럼 혼자 볼링을 치고 있다.

여자가 남자에게 스트라이크를 치니 박수를 보낸다.

서로 볼링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며 가까워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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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생연분


제법 친해져서 마음을 터놓는 연인이 되다.

남자의 차 속에서 그 차분하고 내성적인 남자가 강하게 그녀에게 키스를 퍼붓는다.

여자도 못 이긴 척 분위기에 졌는가. 달콤한 입술이 서로 만난다….

그렇게 남자는 그날 여자의 나이만큼의 장미를 선물한다….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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