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독백
몸을 움직이며 땀이 난다.
겨드랑이, 가슴골, 머리카락속, 목뒤, 허벅지..
송글송글.
몸에 살짝 열감이 오르며 자연스럽게 땀이 난다.
땀이 난다고 땀을 벅벅 닦아내거나 금방 물을 벌컥벌컥 마시거나 하지 않는다.
집중력을 잃지 않고 이어간다.
그럴수록 백조처럼 목을 곧곧이 편다.
우아하게 입은 다물고 코로 숨을 쉰다.
깊은 수련으로 거친 숨을 쉬는것을 알아챈다.
거친 숨은 부드럽게 만들어 본다.
떨리는 다리를 단단하게 만들어 본다.
문제될거 없다.
아무것도 방해하지 않는다.
나는 나이고 누구도 내가 될수 없다는 사실을 인식한다.
단지 내 안에서 온전히 집중한다.
오늘 할수 있는 만큼을 한다.
우 아 - 하 게 ^^
시르사아사나 - sirsasana, 머리서기자세, 이효리요가자세^^
‘시르사 아사나’는 머리를 바닥에 댄 물구나무서기 자세로, 요가 아사나 중에서 가장 중요한 자세라고 한다.
우리는 효리네 민박에서 이효리의 멋진 시르사아사나 자세를 볼수 있었다.
오래, 깊은 수련을 해야 가능하고 안전한 자세인듯 하다.
(예를들면 요가수련 9개월에 접어드는 본인의 경우 아직 멀었다^^;)
우아-하다
형용사:고상하고 기품이 있으며 아름답다.
비슷한말
:고결하다, 고상하다, 세련되다, 멋지다, 아름답다 등
반대말
:추악하다, 추하다
인상깊은 예문
:창가에 심은 백목련 잎의 독특한 연두색은 녹색중에서도 가장 우아하고 부드럽다.
(출처 - 박경리, 토지)
(네이버 국어사전 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