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이종민 Dec 26. 2023

아내가 아프다


사랑이란.

그대의 꿈 속에 잠시 들어가 보는 것.

그리고 몰래 빠져나와 그대 얼굴을 쳐다보는 것.

이전 17화 눈과 나무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