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주에 갇혀 울부짖는
아들의 울음소리를 듣는 아버지의 마음은
어떠할꼬
아들아
저기 꾀꼬리 울음 소리를 들어보렴
쏜살같이 흘러가는 마음들
사이로 너를 본다
억년에 한 번 만난 인연
학교에서 근무하다가 퇴직했습니다. 아침에 도를 들으면 저녁에 죽어도 좋겠다는 생각을 갖고 죽는 날까지 배우고 성장하기를 희망합니다. 진리와 생명을 희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