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의 한끝차이
사업을 하면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게 어떤 것이었을까?
혹은 사업을 하면서 나를 이끌었던 힘은 어떤 것이었을까?
Impossible을 조금만 달리해서 I'm possible이라고 했던 것
코로나 라는 비극을 희극으로 만들기 위한 발판으로 삼았던 것
'도전정신'이었던 것 같다.
두려웠지만, 도전 했던 것
해낼 수 있을까? 생각이 들었지만 '일단' 시도해봤던 것
브런치에 글을 쓰고, 나의 이야기를 꺼냈던 이유는 다른 전공이지만, 전공을 포기하고 다른 삶을 선택해야했던 그 순간의 이야기가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 그리고 그 순간들의 이야기의 기록들이 모여 나의 스토리가 되어가는 과정을 꺼내어 보고 싶었다.
이 글을 읽는 순간에도 무언가 시도를 하고 싶은데 머뭇거리는 당신을 위해 이야기 하고 싶은것은 '할 수 있는 만큼만 일단 해라!' 라고 이야기 하고 싶다. 수습 할 수 있는 만큼만이라도 도전한다면, 그만큼 밑바탕이 되어 성공할 수 있을 것이라 확신한다.
나 또한 올해 6월 가사서비스인증기관 준비를 하면서 사업의 피보팅을 준비하고 있다. 막연히 가능할까? 할수 있을까? 했던 부분을 실행을 해야할 때가 왔고, 할 수 있다고 마음을 바꿨다!
그렇게 또 열심히 해내야겠다!
I'm possib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