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강민
좋은 일을 상상하면 마음이 열리고 움직이지만 나쁜 일을 상상하면 열리려던 마음까지 굳게 닫혀 버린다.
평소에 사소한 일에도 감동하고, 조금 더 부드럽고 웃음이 많아지는 세상을 상상하자. 원래 마음도 다른 것과 마찬가지로 쓰면 쓸수록 개발되고 유연해지는 속성이 있다.
깊고 두터운 삶, 정신적 일류의 삶을 지향합니다. 철학, 인문, 영성, 경영, 책쓰기, 정강민의 성장하는 책쓰기 교실을 운영하고 있음, 책독카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