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바르게 살지 않는 사람은 건강할 자격도 없다."
위의 말이 공감은 가는데, 한편으로 무섭기도 하다.
삶과 건강이 결코 분리된 것이 아니고, 몸은 단순히 개인의 소유물이 아니라 삶의 태도의 결과이기도 하다는 것이다.
바른 마음과 올곧은 행동이 있을 때 비로소 건강도 삶 속에서 가치를 찾는다. 그렇기에 위의 말은 두려움이라기보다 스스로를 바로 세우라는 강한 경고이다.
깊고 두터운 삶, 정신적 일류의 삶을 지향합니다. 철학, 인문, 영성, 경영, 책쓰기, 정강민의 성장하는 책쓰기 교실을 운영하고 있음, 책독카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