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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바르게 살지 않는 사람은 건강할 자격도 없다

by 정강민

"올바르게 살지 않는 사람은 건강할 자격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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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말이 공감은 가는데, 한편으로 무섭기도 하다.

삶과 건강이 결코 분리된 것이 아니고, 몸은 단순히 개인의 소유물이 아니라 삶의 태도의 결과이기도 하다는 것이다.

바른 마음과 올곧은 행동이 있을 때 비로소 건강도 삶 속에서 가치를 찾는다. 그렇기에 위의 말은 두려움이라기보다 스스로를 바로 세우라는 강한 경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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