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엄선 Nov 13. 2019

이명 耳 鳴 - 나는 달과 함께 살았다

귀에 고이는 울림 - 6


여기에 놓여진 후부터 나는 

달과 함께 살았다.  


하지만, 달은 오래가지 않아 

수면 아래로 모습을 감추었다. 

이전 06화 이명 耳 鳴 - 나는 언제나 겨울이 오면 궁금했다
brunch book
$magazine.title

현재 글은 이 브런치북에
소속되어 있습니다.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