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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귀에 고이는 울림 - 6
6
여기에 놓여진 후부터 나는
달과 함께 살았다.
하지만, 달은 오래가지 않아
수면 아래로 모습을 감추었다.
아직, 무얼 하는지 제대로 모르는 채 써내려 온 글과 엇갈린 그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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