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년생 직장인>은 소설입니다.
소설에 등장하는 인물 및 단체는 실제와 무관한 것으로 허구임을 밝힙니다.
대한민국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소설 속 주인공 '너'가 될 수 있습니다.
1부의 이야기를 연재했는데 반응이 좋다면 2부, 3부까지 기대하셔도 좋습니다.
(사실 생각하고 있는 2부, 3부가 훨씬 더 다이내믹하거든요.)
오늘도 교통체증과 지옥철을 뚫고 직장으로 향하는 모든 직장인을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이 시대 모든 '너'에게 <82년생 직장인>을 바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