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나린 Feb 22. 2021

돌이켜보니

돌이켜보니 우리는 사랑에 망하는 것이 아니라

믿음에 절망하는 것이었다.


이전 18화 이상한 세계
brunch book
$magazine.title

현재 글은 이 브런치북에
소속되어 있습니다.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