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나에게 기록의 의미는, '치유'다.
나의 상처를 개방 했을때 치유를 할 수 있는 기회도 함께 들어온다.
그래서 더욱더 치열하게 기록하고 기억한다.
나의 모든 순간을 담는다.
그 속에서 내안의 치유의 힘을 발견함을.
그리하여 온전한 내가 되었음을.
내가 그러했듯.
모든 존재가 그러할 수 있음을.
삶의 예술가(Life Artist)로 불리고싶은 청춘. 어른과 아이 경계선에서 만난 삶과 여행, 그리고 사랑의 소소한 생각과 감정을 깊이있게 기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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