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사의 마음 카페
굿모닝, 리사!
너의 아침에 어김없이 안부를 물어
너의 쇄골 뼈, 어깨뼈에 통증이 느껴지는 걸
보니 살아 있다, 살아 있어 통증도 느끼지..
라고 말을 건네 본다.
오늘 아침 강의 하나가 하반기 종료되는 날이지?
한 학기 수고 많았어!
학습자분들과 좋은 마무리 타임 되길 바라..
오늘도 정말 좋은 하루가 될 거야!
감사해
사랑하고 응원해
너의 빛나고 눈부신 하루를
선물할게!!
잊지 마, 오늘이 펼쳐진 것은 네가 눈을
떴기 때문이란 걸..
네가 우주의 시작이고 끝이고
중심이란 걸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