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래방을 찾다 우연히 만난 아늑한 공간 상봉역 '손맵시카페'
봄이 찾아오면 이불빨래를 해야지
그렇게 도착한 상봉역 근처에 위치한
크린토피아 중랑상봉2호점
아들, 세탁기에 이렇게 이불을 넣고
키오스크를 통해 이렇게 이렇게 하면 돼요.
감성 감성 해 나만의 아지트이고 싶은 느낌
'손맵시카페'
사장님 오늘 우연히 찾은 공간이지만,
정말 맛있는 커피와 샌드위치,
그리고 치즈파이 잘 먹고 가요!
늘 건강하시구요.
이 가게도 더더욱 번성하시길 기도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