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되지 않은 밑바닥에서
이토록 보통의 행복한 상상
행복카드 소지자의 낭만과 역사
수풀 떠들썩 파랑나비 날아간다
젊은 날의 민들레처럼
월간 온도의 변화와 계절의 연음
다시 돌아온 예술가의 집
유리가 가린 발자취
잠깐만, 고장 나겠어
속도를 줄이시오
흘러가는 것은 머지않아 그립다.
2001년생. 성균관대학교 연기예술학과를 졸업한 후 배우로 살아가고자 합니다. 실수투성이에 불완전한 인간이기에, 서툰 것들을 더 사랑합니다. 그들을 위해 글을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