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실행
신고
라이킷
댓글
공유
작가의 글을 SNS에 공유해보세요
카카오톡공유
페이스북공유
트위터공유
닫기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브런치스토리 시작하기
브런치스토리 홈
브런치스토리 나우
브런치스토리 책방
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스승의날 문구 네티즌이 추천한 베스트 10, 나는?
by
해드림 hd books
May 14. 2019
스승의날 문구 네티즌이 추천한 베스트 10, 나는 어떻게 쓸까
'선생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선생님 감사와 존경을 담아 꽃을 드립니다',
'선생님의 가르침 감사드려요 행복하세요'
'언제나 선생님의 가르침을 잊지 않겠습니다. 스승님의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가르침 주심에 감사드리며 찾아뵙고 인사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배움의 기쁨을 갖게 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교수님의 모든 날들에 늘 행복이 깃들고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교수님께 감사의 뜻을 담아 마음의 카네이션을 드립니다.
오늘날의 제가 있게 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교수님께 따뜻한 마음과 사랑을 드립니다.
출처 : 서울와이어(
http://www.seoulwire.com
)
[내가 쓰는 스승의날 문구]
선생님, 스승의 날을 축하드립니다.
스승의날 그 자체가 바로 존경하는 선생님입니다.
오랜 세월이 흘러도 ‘스승’으로 늘 기억할 수 있게 해주신 선생님께 감사합니다.
keyword
스승의날
문구
카네이션
댓글
댓글
0
작성된 댓글이 없습니다.
작가에게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브런치에 로그인하고 댓글을 입력해보세요!
브런치 로그인
브런치
브런치스토리 작가로 데뷔하세요.
진솔한 에세이부터 업계 전문 지식까지,
당신의 이야기를 세상에 선보이세요.
브런치스토리로 제안받는 새로운 기회
다양한 프로젝트와 파트너를 통해
작가님의 작품이 책·강연 등으로 확장됩니다.
글로 만나는 작가의 경험
작가를 구독하고, 새 글을 받아보세요.
당신에게 영감을 주는 작품을 추천합니다.
이전
1
2
3
다음
브런치스토리 시작하기
카카오계정으로 로그인
내 브런치스토리 찾기
내 브런치스토리의 카카오계정을 모르겠어요
페이스북·트위터로만 로그인 했었나요?
로그인 관련 상세 도움말
창 닫기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
작가 구독을 취소하시겠습니까?
작가의 글을 더 이상 구독하지 않고,
새 글 알림도 받아볼 수 없습니다.
계속 구독하기
구독 취소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