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자책 대마왕이다. 자책을 참 많이했다.
아니 요즘도 한다. 이건 나의 고백이다.
자책은 사람을 성장시키지 못한다.
내가 자책을 하며 깨달은 2가지가 있다.
자책은 성장, 성숙과는 반대의 단어다.
성장과 성숙은 사람을 나아가게 한다.
반대로, 자책은 사람을 후퇴시킨다.
앞으로 나아가기에도 바쁜 인생을
뒤로 후퇴시킨다.
자책과 후회과 함께가면? 그만큼 위험한 일이 없다.
삶을 살다가보면 자책의 그늘 아래 있을때가 있다.
자책의 그늘을 피하라곤 하지 않겠다.
그러나 그 그늘은 피난처가 아니다.
참된 피난처는 그늘속에서도 희망을 품는 그 마음에 있다.
눈물을 쏟고 싶으면 쏟아도 된다.
화가 나면 화를 내도 된다.
하지만 자책은 이를 이상하다고 여기게끔 만든다.
예를 들면 이런 식이다.
'나 또 화냈어' '나 또 울었어' 나 왜 이렇게 멍청한 걸까.
라는 느낌을 들게 한다.
이때, 난 괜찮아 말고, 마음 속으로 나를 응원해주자.
'난 안 괜찮아. 그러나 앞으로 나아갈꺼야' 라고
물론 내가 나를 응원하기 어려운 것을 이해한다.
그러나 나의 최대 응원자는 내가 되야한다.
내가 나를 응원하지 못하는 삶만큼, 슬픈 삶은 없다.
개인적으로 참 좋아하는 구절을 인용해봅니다.
'인생이 항상 좋을수가 있을까, 비가 내리는 날이 있는가 하면
햇빛이 내리쬐는 날도 있으며, 예상치 못한 갖가지 사건도
일어나게 마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