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공표를 해야만 다시 글을 쓸 것 같아서 오늘은 짧게 인사드립니다. 그럼 다음주 일요일에 다시 만나요!! ^^
그동안 참는 게 미덕인 줄 알았습니다. 직장 내 성추행에 부당해고까지 당하고 나서야 비로소 나를 위해 싸우기 시작했습니다. 이제는 단단해진 마음으로 쓰고, 노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