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공 무관' 취준생이 탈락을 합격으로 바꾸기까지
학부 졸업한 지는 만 2년 반이 넘었고, 회사 경험은 없는 완전 초짜 생신입으로 취업문을 뚫기란 쉽지 않았다. 대기업 실무진 면접에서 떨어지기를 여러 번, 스타트업에서도 낙방. 정말 막막할 때 다행히 인턴으로 일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되었고, 다시 또 취준생이다. 그래도 이제는 막막하지만은 않은, 맨땅에 헤딩을 벗어난 취준일기의 첫 장을 마무리해보려 한다. 햇병아리 같은 신입이지만, 나도 이제 중고(?) 신입이니까!
이번 시리즈를 마무리하며, 내가 경험했던 취준의 작은 팁들을 공유해보고자 한다.
더 궁금한 점은 언제든 댓글 또는 이메일로 연락 주시길!
<맨땅에 헤딩하는 취준일기>를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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