뤼트허르 브레흐만, <휴먼카인드>
이 책을 읽는 동안 무척이나 즐거웠다.
인간 본성에 관한 새로운 관점을 갖게 만들어주고,
오랫동안 이어온 나의 신념에 도전하게 만들었다.
매우 유익한 토론을 불러일으킬 것이라는 믿음에서
이 책을 열렬히 추천한다.
<사피엔스> 저자 유발하라리
이 책을 읽고 나면 이 책을 집어 들기 전으로
다시 돌아갈 수 없다.
카이스트 바이오 및 뇌공학과 교수 정재승
책 속 청량한 문장들
De Meeste Menschen Deugen.
It's sort of like 'perrty decent deep down' or 'good after all'.
현재 글은 이 브런치북에
소속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