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시시시작! 주문이 통하다
눈이 내리는 날이면 생각나는 사람 ㅣ 급한덕
어머님 아버님 생각이 많이 나고 없어진 동생이 보고 싶습니다. 그리고 옛날 눈썰매 타던 생각이 납니다. 눈은 정말 마음이 상캐하고 정말 좋은 눈일 줄 알고 있습니다.
눈 ㅣ 똑순애
눈이 하얗게
소북소북 왔는데 금세 녹아 버렸어.
그런데 해가 벌-겋게 떴어.
걷다가 마주친 장면을 기록하기 좋아합니다. 관심 가는 것들을 야금야금 알아가고 싶습니다. 무엇보다 몸과 마음을 이롭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