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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을 짓는 시간

by 더키

스트레스도 과로도 모두 희망의 부재로 가중된다는 걸 경험한다.


안팎이 일치해야 미래를 향한 밝은 빛을 쫓을 수 있을 거다.


내 밖에서 일어나는 일이야 특히 다른 사람들의 몸짓과 생각이야말로 내 힘 밖이니 기도하는 수밖에... 나의 바람에 걸맞은 꿈을 그리며 나 스스로를 챙기는 거에 내 모두를 쏟는다.


그러다 보면 내 밖의 움직임도 언젠가는 내 바람과 함께 할지도 모를 일이다.


그렇게 희망을 품고서 진득하게 시간을 걷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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