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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허니모카
May 13. 2023
답답
답답을 불러 세워 말해봐야 소용없다.
닫혀있는 것인지 닫으려는 것인지
그 문은 좀체 열리지 않기 때문이다.
답답을 기다리는 것도
답답을 바꾸려는 것도
하지 않는다.
그래서
답답은 여전히 답을 모른 체 살고 있다.
사진 Paolo Ventu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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