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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을 채우는 시
01화
관계
by
허니모카
Nov 15. 2019
나는 사람이 어렵다.
늘 마주하는 존재들이 어렵다.
쓰라림과 헛헛함 사이에서 위로가 되는 것
또한 사람이다.
서운함과 위안은 끊임없이 사람 사이에서
공이 되어 날아간다.
대체 누구에게 서운했으며
누구에게 위로받았던 걸까.
보이지 않는 선을 그을 때
허물었던 선이 다시금 그어질 때
나는 사람이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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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사람
관계
Brunch Book
공간을 채우는 시
01
관계
02
멈춤의 연속
03
소멸
04
봄날
05
흔들리다
공간을 채우는 시
brunch 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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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니모카
# T가 그리는 F감성은 사진 속 그림 같습니다. 캔버스가 사진 밖으로 나가길 소원합니다. # 에세이같은 시를 씁니다. # 질문을 던지는 시를 쓰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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