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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북 T의 감성 13화

글

by 허니모카
Apr 7. 2020



인적 드문 길에 물기 묻은 돌로 글을 쓴다.

햇빛만이 읽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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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의 감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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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니모카 프로필

# T가 그리는 F감성은 사진 속 그림 같습니다. 캔버스가 사진 밖으로 나가길 소원합니다. # 에세이같은 시를 씁니다. # 질문을 던지는 시를 쓰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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