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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하르방 미술관에서
★★★★☆ · 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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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례합니다. 혹시 여행 중이신가요?
아. 예.
어느 나라에서 오셨어요?
인도네시아요.
제주는 마음에 드시나요?
예 너무 좋아요.
언제 돌아가세요?
내일이요.
바로 인도네시아로 가시나요?
아 여자친구는 인도네시아로 바로 가고요. 저는 포항으로 가요.
포항이요?
예 포항제철에서 철을 만드는 일을 하고 있어요.
아이고. 뜨겁고 힘들죠?
예 몹시 힘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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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여름밤, 평상에 누워 하늘을 마주하던 추억을 기억합니다. 잡식성 크리에이터를 지항하며 쉽게 읽히지만 경박하지 않고 논리적이지만 따스함이 있는 글을 쓰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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