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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ustiner Helles 맥주를 마시자!

내가 좋아하는 것들에 대하여

by moonworks Jan 16. 2025

내가 찍고 내가 쓰는 내가 좋아하는 것들에 대한 지극히 사적인 생각



쓰레기통 위 아우구스티너헬레스 맥주병 by contax t2쓰레기통 위 아우구스티너헬레스 맥주병 by contax t2

독일은 맥주의 나라답게 정말 많은 맥주가 존재한다. 관광객으로써 뮌헨 하면 떠오르기 쉬운 브랜드는 단연 파올라너가 아닐까 싶다. 바이에른뮌헨 축구팀의 공식 스폰서이자 글로벌하게 판매가 되고 있는 맥주이기도 하니까. 하지만 뮌헨 현지인에게 물어보면 답변은 제각각일 것이다. 그런 답변 중에서도 단연 꼽을 수 있는 맥주는 아우구스티너다. 독일에서도 바이에른주를 벗어나 다른 지역으로 가면 찾아보기 쉽지 않은 브랜드다. 그만큼 남부독일인 바이에른주, 좁게는 뮌헨에서만 맛볼 수 있는 맥주라는 이야기다.


Helles 헬레스라 불리는 맥주 종류는 남부독일에서 주로 볼 수 있는 종류로 황금빛 색깔에 하얀 거품이 특징이다. 일반적으로 필스너라 불리는 우리가 알고 있는 라거맥주와는 조금 다르다. 필스너에 비해 더 고소하고 묵직하다고 해야 할까?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Weissbier보다는 가볍고 필스너보다는 무거운 맛이라고 표현하고 싶다. 헬레스비어의 대표 주자가 바로 아우구스티너 헬레스다! 뮌헨에 간다면 꼭 한 번은 마셔보시길 추천한다. 물론 취향은 각자가 다르므로 개취 존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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