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닥토닥, 괜찮아.

시작하며.

by For reira

누구나 별것 아닌 일에 고민해 본 적이 있고, 별것 아닌 일에 상처 받아 본 적이 있을 것이다.

그 순간 그 별것 아닌 일은 그 사람에게는 ‘별것’ 이 된다.

지나고 나면 별 것 아닌, 그렇지만 그 순간에는 나에게는 치명적인 일 들.

모두가 다 겪는 다고 말하는 , 나에게 일어난 특별한 일.

나는 때로는 그런 작은 일에 끝도 없이 우울해하기도 하고, 아무것도 하기 싫어서 멍하게 시간을 보내기도 했었다.


이 글을 쓰는 이유는, 지금 이 순간에 나와 같은 고민을 하고 지쳐있을 평범하고도 특별한 누군가에게 작은 위로를 건네고 싶어서다. 그 누군가는 나 자신일 수도 있고, 지금 이 글을 읽는 사람을 수도 있고, 그 곁에 있는 다른 사람 일수도 있다.


아마도 앞으로의 글들은 지극히 주관적일 것이고, 가끔은 앞뒤가 맞지 않을 때도 있을지 모른다. 공감이 될 때도 있을 것이며, 이해가 되지 않을 때도 있을지 모른다. 조금 이상해 보여도 상관없다.

지금 힘들다고 느끼는 누군가에게, 비록 단 한 명일 지라도, 괜찮아 라고 속삭여 줄 수 있다면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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