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동화책
숲 속 어딘가에 땅굴속에 들어가 나오지 않는 흰색 토끼 한 마리가 있었어요.
이름은 뭘까요?
"차차야~ 놀자"
친구가 차차야~라고 부르는 거 보니 이름이 차차인가 봐요
"거기서 뭐 하는 거야? 밖에서 같이 놀자!"
친구가 차차에게 놀자고 했지만 차차는 땅굴속으로 더 깊이 몸을 숨기며 생각했어요
'아니야.. 세상은 너무 무서워..'
오늘도 마음을 느슨하게 풀어줍니다 / 명상, 소리치유, 에너지 정화를 하는 일을 하며 글을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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