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동화책
밤이 되자 둥근달이 나왔어요.
"차차야 안녕! 나는 달이야~ "
"밤하늘은 정말 아름다워~ 이리 나와 나랑 같이 보지 않을래?"
차차는 생각했어요
'아니야.. 내가 만약 밖으로 나가면 모두가 나를 공격할 거야'
아무리 불러도 나오지 않는 차차를 보고 달이 말했어요
"괜찮아. 네가 무섭지 않도록 이곳에서 지켜줄게."
차차는 달님이 고마웠어요
오늘도 마음을 느슨하게 풀어줍니다 / 명상, 소리치유, 에너지 정화를 하는 일을 하며 글을쓰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