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긋한 시간

by 신운선

수업이 끝난 뒤 오랜만에 카페에서 시간을 보냈다. 앞자리에 앉은 영윤님을 그렸는데, 영윤님은 자신의 모습보다 날씬하게 그렸다고 기뻐했다. 어찌 되었건 모델이 기뻐해서 나도 기뻤다.

영윤님.jpg 느긋한 시간(오일파스텔 ⓒ신운선)


keyword
월요일 연재
이전 15화생생하게 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