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신운선 Apr 22. 2024

나가는 길

헤매게 되더라도 잘 찾아 나갈 것이다.

OUT(수채 ⓒ신운선)


이전 16화 느긋한 시간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