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슬픔' 이란 녀석은 태생적으로 물기가 많아서
따뜻한 물을 흘리면 대부분 씻겨 내려간다고 한다.
그러니까
가끔 혹은 자주
슬픈 마음이 차오를 때마다 우리,
따뜻한 물로 쌰-워 를 하도록 하자.
그림책『달터뷰』를 쓰고 그렸습니다. 카카오톡 이모티콘 <몽실통통 ①, ②. ③ >을 만들었습니다. 오래된 물건과 장소와 사람을 애정합니다.
현재 글은 이 브런치북에 소속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