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는 씽 마음은 찡 。

by ㄹim








시종일관 뚱-한 표정으로 씽씽 운전만 하시던 버스기사님.




그러다 돌연 속도를 늦추는가 싶더니


반대편 차선에서 다가오는 버스의 동료를 향해


손을 흔들어 보이신다.




이때. 사이드미러를 통해 몰래 엿본 기사님은,


눈가에 주름진 반달을 함뿍 머금고



소년처럼 빙-긋 웃음 짓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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