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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강이랑
Dec 12. 2024
네 자매
문득 돌아가신
엄마
가
이제는 없다란 생각이
들며
슬픔이 밀려왔다.
엄마는
큰
언니한테도 엄마.
작은
언니한테도 엄마
.
셋째
언니한테도
엄마.
가슴에 있는
엄마
모습은 저마다 다르지만,
언니들의
엄마는
나의 엄마이기도 해서
네 자매는 '엄마'라는
공통어로
하나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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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엄마
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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