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 앙드레 치즈 곶감 말이

내추럴 페어링

by 장보현


곶감 속엔 아버지의 냄새가, 어머니의 향기가 난다. 맛을 곱씹을수록 할아버지와 할머니의 내음이 풍긴다. 얼굴도 이름도 모르는 할아버지의 아버지, 할머니의 할머니의 향수가 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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