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허니 브레드

[시골도 백구도 처음입니다만]

by 성진

그때 그 순간의

달콤했던 허니 브레드가 잊혀지지 않는 건,


그보다 달콤한

맛을 찾지 못해서가 아니라,


그보다 달콤했던

시간을 만나지 못해서가 아닐까.


매 순간의 소중함,

늘 지나고 나서야 알게 되는.


▶ 후회해봤자 이미 늦었어. 그냥 잊어버리고 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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