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나
회사에서 손톱 깎는 사람은
인터넷에나 실존하는 줄 알았는데.
갑자기 사무실에서
탁…탁…
소리가 들렸다.
미친…
손톱 깎는다… 누군진 모르겠지만.
손톱 먹은 쥐가 사람되서 대신 일해주길 바라는 거 아닌이상.
회사에서 손톱깎는 짓 하지 맙시다 ㅠ.ㅠ
9n년생 MZ. 내면의 싸가지를 숨기고 사회생활 중. 삶과 일에 대해 주로 씀. 마케팅과 광고 이야기도 간헐적으로. 내맘대로 쓰는(write and use) 공간! 시비태클사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