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포트존을 벗어나기 위해 새로운 시도를 하는 요즘이다.
가장 안전한 선택이 가장 위험한 선택일 수도 있다는 것을 떠올리며.
그건 어차피 내 것이 아니었다고 생각해야한다.
한 살이라도 어릴 때 새로운 도전을 해보고 싶다.
인생 어떻게 풀릴지 모르니까.
9n년생 MZ. 내면의 싸가지를 숨기고 사회생활 중. 삶과 일에 대해 주로 씀. 마케팅과 광고 이야기도 간헐적으로. 내맘대로 쓰는(write and use) 공간! 시비태클사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