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을 새로운 마음으로
바다는 인생이다. 파도처럼 넘실거리고 소용돌이치며밀물과 썰물처럼 오르락내리락하지만 곧 잔잔하게 빛을 담아 환하게 빛나는 것우리의 삶도 그렇게 소란스럽게 흐른다.
간호사로 근무하며 독서와 시, 글쓰기, 좋은 문장을 담은 필사를 통해 나의 routine을 이어가는 힘. 일상을 감사로 여기고 날마다를 새로이 다져가는 이야기를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