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지금을 새로운 마음으로
바다는 인생이다. 파도처럼 넘실거리고 소용돌이치며밀물과 썰물처럼 오르락내리락하지만 곧 잔잔하게 빛을 담아 환하게 빛나는 것우리의 삶도 그렇게 소란스럽게 흐른다.
간호사로 근무하며 독서와 글쓰기, 좋은 문장 필사를 통해 나의 routine을 이어가는 힘. 일상의 사소함을 감사함으로 새롭게 다져가는 삶의 이야기를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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