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숨은보석 Oct 20. 2023

#01 프롤로그

마인드 소믈리에



사람은 누구나 간절히 원하는 것과 갈망하는 것들이 있습니다.


때로는 단 한 번의 감정조절을 잘못해서 큰 어려움을 겪기도 하지요.


기쁨, 분노, 슬픔, 즐거움 : 희, 노, 애, 락


이 네 가지 감정은 생애를 마감할 때까지 우리를 항상 따라다니게 됩니다.


작은 기쁨을 더욱 큰 기쁨으로, 


작은 즐거움을 더 큰 즐거움으로 증폭시킬 수 있다면?


마음의 감정을 조절해 줄 수 있는 모바일앱이 있다면 더욱 큰 기쁨과 즐거움이 매일매일 우리 앞에 펼쳐지지 않을까요?


또한,


여러분이 정말 갖고 싶던  그것을 소유한 감정과 느낌을 시뮬레이션한다면 과연 우리 삶은 어떻게 변할까요?


이제,


이 글을 읽는 여러분과 함께 


"마인드 소믈리에"를 시작합니다!

brunch book
$magazine.title

현재 글은 이 브런치북에
소속되어 있습니다.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